
ㅎㅎㅎ 전세계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이 작품 ㅎㅎㅎ 저도 진짜진짜 너무 좋아합니당!ㅎㅎ
이 사슴이 실제 사슴과 특성이 같다고 가정하면 그 사슴은 뿔이 있었으므로 수컷이다.
근데 화성의 왕이 인간인데다가 화성까지 개발한 걸 보면 핵전쟁 발발 전에 어떻게든 사람들을 보낸 듯하다.
우연히 벼락에 맞아 살아 움직이게 되지만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자, 핀은 얼음대왕의 마법의 힘을 빌려 고치려고 한다.
과거 버블검이 바나나가드를 대신해 캔디왕국의 치안을 당담하기 위해 만든 로봇이다. 별로 하는 것도 없는 바나나 가드와 비교하면 범인을 즉시 잡는 등 뛰어난 전투력을 가졌지만 지나치게 폭력성이 강한 나머지 일이 없는 시간대에는 지하의 투기장에서 서로 싸우는 지경까지 가게 됐다.
그러다 피날레에서 노멀맨, 베티와 함께 등장하나, 베티의 폭주된 감정에너지를 받고 잠깐 깨어났다가 그대로 폭발해버렸고, 그 여파로 인해 베티와 얼음 대왕 그리고 핀이 골브의 입 속으로 들어가버렸다.
어드벤처 타임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어드벤처 타임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먹을 것을 먹기 위해 원래 세상으로 가려고 했으나 그렇게 되면 제이크 속의 세상이 사라지기 때문에 제이크 속 세계의 인물들이 제이크를 감금한다.
워드가 처음 오프닝을 제작할 당시 초고는 핀과 제이크가 온갖 종류의 괴물들을 타임핀 무찌르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마지막에는 핵폭탄이 터지는 장면으로 끝났다. 워드는 스스로 ‘정말로 유치한’ 오프닝이었다고 언급했지만, 작품의 별난 모험이라는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그런 장면을 넣었다고 밝혔다. 이 초고를 카툰 네트워크에 보냈지만 거절당했고, 방송국에서는 《더 브래디 번치》의 오프닝과 같이 좀 더 사실적인 장면을 원했다. 워드는 《심슨 가족》과 《피위의 플레이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점점 커지는 음악과 함께 우 랜드 전체를 빠르게 둘러보는 형식의 새로운 오프닝을 생각해냈다.
계속 성장하다가 제임스의 엉터리 포션을 맞고 단단해져 어찌하지 못하던 중, 마지막에 사이먼을 살리기 위해 베티가 직접 양탄자를 타고 날아가서는 한 방에 해치워버렸다. 워저드 시티의 마법사들이 벨레 노체를 해치우기 위해 온갖 삽질을 했던 거 보면 어째 마법사들이 바보 같다.
화성에서 베티가 골브를 언급하는데, 노멀맨에게 자신의 작전에 협력하라고 한다. 그리고, 노멀맨(킹맨)에게 베티 본인에게는 사이먼을 구하는, 노멀맨(옛 매직맨)에겐 골브의 배 속에서 마글스를 끌어내는 이득이 있다며 계획을 설명해주는데, 그 계획은 바로....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핀은 마르셀린이 늙은 할아버지를 괴롭히는 것을 보고 마르셀린의 몸종을 자처하게 된다.
종에 따라 외형이 조금씩 다르다. 공통된 특징은 몸통은 대체로 비슷하게 기다란 주머니 같은 외형을 하고 있고, 머리(아마 정수리)에는 뾰루지 같은 것이 나 있으며, 코주부 코를 하고 있다. 차이점은 몸통에 달린 신체기관의 생김새와 용도, 해당 기관의 유무가 있다.